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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Lawmakers Propose Treating Bitcoin as Foreign Currency

스위스의 국회의원들 비트코인을 다른 외국환과 같이 다루는 법안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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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번역:

스위스 국회는 비트코인이 다른 외국환과 같이 다루어질 수 있도록하는 법안을 상정하는것을 고려하고 있다. 의원 토마스 바이벨(Thomas Weibel)의 설멸에 따르면, 이번 상정의 목적은 비트코인과 관련된 불분명한 부분을 제거하고 법적 근거를 확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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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정은 국회의원 총원 200명중에 45명이 동참했고(co-signed), 그들은 비트코인이 스위스 금융권에 새로운 기회를 창조해 낼 것이고, 또한 비트코인에대한 돈세탁 관리를 없애고 부가가치세(VAT)의 부과를 규제하는 방법이 있어야만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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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든 것이 계획한대로 흘러간다면 비트코인은 실질적으로 스위스에서는 다른 합법적인 외국환과 똑같이 인식 될 것이다. 

이번 움직임은 최소한 스위스 내의 스위스 은행권에서는 비트코인 사용자에대한 법적인 불분명성을 극단적으로 감소시킬 것이다. 

또 이것은 스위스 당국이 현재 존재하는 외국환에대한 법적 규제를 비트코인과 다른 모든 디지털 통화에 적용하는것을 허용 할 것이다.

Opinion:

1. 언론으로는 가치가 없는 곳에서 기사를 작성(Coin Desk라는 비트코인 관련 사이트)

Coin Desk말고는 이 내용을 다루는 곳은 없었다. (2013년12월10일오전10시28분)

2.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국회 총원의 1/4미만이 발의안에 서명했다.

3. 기사에 따르면 법안이 아직 상정된것도 아니고 상정을 고려하고 있는 단계다.

4. 발의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5. 아직 통화한 법안이 아니다. 

6. 모든것이 저 법안을 상정한 의원들의 계획대로 이루어졌다고 가정을 해도, 비트코인을 다른 외국환과 같은 방식으로 다루면, 비트코인에대한 위험성이 적어진다고 볼 수도 있으나, 현존하는 통화와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법적 규제 안에 포함이 되어도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7. 다만, 스위스에서 비트코인의 사용이 확대되고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최소한 유럽 국가들 중에는 앞으로 스위스와 비슷한 방향으로 나가게되는 국가가 몇몇 나올 것으로 보인다.